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3년 관악 청년 예술동아리 거리공연’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예술인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올해도 총 8개 팀을 선정해 팀별 상반기 8회, 하반기 4회 총 12회의 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 1회당 실비 25만원과 함께 관악구청 광장, 신림역 수변무대 등 관내 지정된 공연장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음악, 기악,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문화·예술부문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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