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은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테라’(사진)를 최근 선보였다. 이는 폭 161(mm), 길이 1215(mm), 두께 7.5(mm) 규격의 광폭 목질 바닥재가 특징. 넓고 긴 사이즈로 공간을 더 시원하고 여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특히 주목받는다.
표면에는 음각과 양각의 광도 차이를 통해 나뭇결을 입체적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듀얼글로시 효과가 적용됐다. 원목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합판 강마루 대비 내구성이 높은 것도 차별성. 표면은 고강도 특수 코팅으로 찍힘 및 긁힘은 물론 오염에도 강하다. 내수성이 좋아 습기에 의한 변형이 적고, 복원력도 뛰어나 건조 시 원상태로 회복된다. 또 높은 열효율과 잠열성도 갖춰 기존 합판 강마루 대비 바닥의 온기를 1.3배 더 오래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밝고 화사한 바닐라부터 중후한 분위기의 아몬드(사진), 블랙빈 색상까지 10종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구성됐다.
동화기업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신소재 나프보드(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로 제작돼 유해물질 염려도 적다. 전량 국내산 소나무 원료로 최고 친환경 등급(Super E0) 자재로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동화기업은 “폐암의 주원인으로 알려진 라돈 저감기능도 갖췄다. 시공 때 특수접착제 ‘그린풀황토’를 사용해 라돈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착·분해한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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