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도쿄도 등 일본 수도권에서 지난달 거래된 신축 맨션(아파트)의 평균 판매가격이 1억엔을 돌파했다고 18일 NHK가 보도했다.
일본 수도권 신축 맨션의 지난달 평균 판매 가격은 1억4360만엔(14억 974만원)으로, 월별 평균으로는 조사를 시작한 1973년 이래 처음으로 1억엔을 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약 2.2배 가격이다.
도쿄 23구는 고액 매물이 거래된 영향으로 지난달 평균 2억 1750만엔(21억 3524만원)으로 2.7배 높아졌으며, 이는 전체 수도권 평균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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