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7개 동에서 해설사와 함께 이야기가 담긴 지역의 골목길을 둘러보는 ‘우리마을 골목여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마을 골목여행은 동 자원봉사캠프가 발굴한 지역의 골목길 명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코스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해당 명소에 대한 지식을 기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탐방을 하면서 골목길 쓰레기를 줍고 모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올해는 합정동, 성산1,2동에서 5코스, 서강동, 신수동, 대흥동, 용강동에서 8개 코스를 진행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3시간은 봉사활동으로 인정된다. 이날 합정동에서 ‘역사를 따라 걷는 합정길’ 이라는 주제로 망원정, 망원한강공원, 정몽주동상, 선교사묘지, 절두산성당을 순차대로 탐방할 예정이다. 이후 동별 일정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 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동별 운영 날짜와 코스, 참가신청 방법 등은 마포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참가를 원하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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