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차장(차관급)에 김헌정<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 헌재는 지난 7일 재판관 회의 의결을 거쳐 김 변호사를 사무차장에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차장은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1990년 검사(수원지방검찰청)로 임용됐다.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공안, 특수, 형사 및 기획 등을 두루 거쳤으며 업무 시야가 넓고 원칙에 입각한 업무 처리로 공정한 수사를 한다는 평을 받았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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