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27일 오전 11시47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네거리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 씨, 함께 탄 80대 여성 B 씨가 다쳤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주행 중 다른 차량이 뒤에서 추돌한 뒤 달아났고, 이에 가속페달을 밟아 가로수를 들이받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자신을 요양보호사라고 밝힌 A 씨는 돌보고 있는 B 씨의 병원 진료 일을 봐준 후 집으로 함꼐 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고도 했다.
경찰은 A 씨 차량을 추돌하고 달아난 운전자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