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역 또는 직업군인, 병역명문가, 경찰 등으로 본인을 포함한 동반가족이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공원입장료, 인피니티 플라잉 관람료, 루미나이트 입장료 등을 50% 할인한다.
또 기존 우대요금을 적용해 온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특수임무 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에 대해서도 우대요금보다 우선 적용해 할인혜택을 넓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의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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