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가 통진읍 구청사 ‘나’동에 개소 예정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분소’의 명칭이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는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간 사회통합을 위한 현안 해결 및 선제적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정애 여성가족과장은 “늘어나는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은 물론 내국인을 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본 센터에서 추진해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소통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김포시 외국인 주민 수는 3만1651명으로 총인구 대비 6.4%다. 이는 대한민국 평균 4.1%보다 50% 많은 수치다.
한편 김포시는 통진읍 구청사 ‘가’동은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해 철거 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동은 리모델링 후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로 개소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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