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맞춤특기병·산업기능요원 대상 전문 채용관 개설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병무청이 청년장병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병무청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내 대표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와 ‘청년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이행이 사회경력과 단절이 아니라 성공적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측이 의견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협약 체결로 취업맞춤특기병 및 산업기능요원 편입(전직) 희망자 대상 전문 채용관이 개설된다.
우선 ‘취업맞춤특기병 우대 채용관’을 통해 취업맞춤특기병은 본인이 복무한 특기에 맞는 취업 직종과 관련해 손쉬운 검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업기능요원 편입(전직)희망자 우대 채용관’을 활용해 산업기능요원 복무 희망자가 병역지정업체 취업정보를 한 번에 모아보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병무청과 잡코리아는 병역진로설계 등 병무 정책 지원 및 청년 정책 개발·추진에 있어서도 상시 협력하기로 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전문 채용관 개설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청년 장병들에게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의 추천·검색 서비스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청년장병 일자리 지원에 함께해 준 잡코리아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병무청의 주고객인 청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dw@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