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예술의전당과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우수 문화예술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콘텐츠 상호교류 ▷ 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문화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예술의전당은 서울문화재단이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작가들의 기획 전시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자원을 교류하고 우수 문화예술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이 보유한 최고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예술의전당과 재단이 인프라와 콘텐츠를 공유하며 머리를 맞댄다면 앞으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두 문화예술기관의 공동목표인 시민문화향유의 양과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