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수거..쓰레기 10여㎏ 제거
비오템-얼루어가 멍석 깐 지속가능 공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녀 인플루언서 13명이 제주에 나타나, 주민과 여행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들은 알고보니, 친환경 캠페인을 위해 손수 쓰레기 담기(쓰담) 활동을 벌여,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반전매력을 보여주었다. 멋지다 반응에 사랑스럽고 대견하다는 평가가 덧붙여진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는 최근 미녀 인플루언서 13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워터러버(WATER LOVERS)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 이 ‘워터러버 캠페인’ 활동은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선행이었다.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바다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였다.
앞서 지난 5월 18일, 고성 송지호해변 비치 클리닝 행사에서는 비오템 엠버서더인 박보검과 약 70명의 인원이 모여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 2.12톤에 달하는 53봉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무리했다.
비오템, 얼루어, K-뷰티 미녀 인플루언서들은 이번 제주 친환경 캠페인에서 바다가 지구 산소의 절반 이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바닷바람을 그대로 호흡하며 명상할 수 있는 요트 투어, 바다에서 온 원료로 만든 비오템 제품 체험, 바다를 오감으로 느끼기 위한 해양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 비치 클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및 실천했다.
제주 김녕 해변에서 진행된 비치 클리닝 행사 이후, 10.2kg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2023 워터러버 캠페인’은 네이버 기부 포털 해피빈과 함께 한다. 6월 5일부터 30일까지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비오템 캠페인 영상 시청, 카드 게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양 보호 활동 댓글 작성 등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6월 한 달간 바다에 대한 사랑으로 탄생한 ‘비오템 워터러버 컬렉션;을 오프라인 백화점 및 네이버, 롯데온, SSG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시, 워터러버 리미티드 파우치, 비치타올을 선물하며, 수익금 일부가 해양 정화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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