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구로구 소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8일 오전 11시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1ㆍ본명 박정수)의 부친ㆍ조부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까운 친지와 동료들만이 참석했다. 일반인과 언론의 출입은 통제됐다. 고인들의 유해는 충남 당진의 선산에 안치될 예정이다.
지난 7일 이특의 부친ㆍ 조부모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부친이 직접 쓴 유서가 발견됐다.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듣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뮤지컬 중이던 친누나 박인영 씨와 함께 밤새 빈소를 지켰다. 이특은 장례식 일정을 모두 마친 뒤에 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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