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7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2023 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뇌과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 디지털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 뇌 산업 시대변화, 미래 뇌산업 준비를 위한 유용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계, 의료계, 스타트업기업, 연구지원기관, 뇌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뇌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 강연으로 '뇌과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이상건 서울대 신경과 교수, 조용원 계명대 신경과 교수, 이진형 스탠퍼드대 신경과 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뇌과학·뇌 산업에 대한 자유 토론으로 관계 전문가 6명이 나선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맞춰 뇌과학·뇌 산업의 현주소를 재조명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며 "뇌 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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