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개발한 고금리 적금 상품 '소상공인 희망드림 포용금융' 이 내달 3일부터 한정 출시된다.
기본 금리로 연 4%가 적용되고 우대금리까지 포함하면 최대 연 7%에 금리가 적용된다.
1년 만기로 월 10∼50만원씩 납입할 수 있다.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1인 1계좌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내달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북구 11개 새마을금과와 광주문화신협 등 12개 금융기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북구는 민생경제 회복 상생기금 1억5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8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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