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지난 25일 오후 10시 5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서 담벼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너진 이 담벼락은 축대 위에 있던 높이 5m 짜리로 이 사고로 담벼락 밑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추가 붕괴 우려로 인근 주택 30여가구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노후화로 인한 붕괴로 추정하고 달서구 등 유관기관에 사고를 통보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붕괴 당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노후로 담이 부서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붕괴 피해가 없도록 안전 조치를 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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