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이양면 토사 유실[연합]
화순군 이양면 토사 유실[연합]

[헤럴드경제(화순)=황성철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도로 비탈면 토사 유실로 1명이 다쳤다.

1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9분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 복리 산간도로 위에 경사면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1t 트럭을 몰고 도로를 지나던 50대 남성이 도로에 쌓인 토사에 부딪히면서 팔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토사는 왕복 2차선인 도로를 막아 당국이 양방향 통행을 통제하고 응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14일(내일)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광주와 전남.북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