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12세기에 지어진 중국의 고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잔해 뒤편으로 거대 불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중국 환구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간쑤성 장예시에 위치한 산단대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1998년에 지은 대불전이 불탔지만 문화재 보호 대상인 다른 유적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단대불사는 12세기 초 티베트 계열의 탕구트족이 세운 왕조인 서하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5년 복원됐고 2006년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뤄져 관광 명소가 됐다.
ygmoo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