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제4회 성남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경제적 자립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시는 지난 3년간 이 대회를 통해 ▷엘리콘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건축자재 유통 플랫폼 구축 ▷㈜팀스페이스팜의 인공지능 도시농업 스마트 텃밭 ▷제트시티팀의 실시간 위치기반 현장 연결 SNS 플랫폼 ▷프라미스 프로젝트팀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 플라스틱 컵 수거함 및 리워드 제공 앱 ▷케어옴팀의 이미지 딥러닝 학습을 통한 장내 미생물 파악 및 진단 ▷시니풀팀의 폐기물 위치와 무게를 기록하는 스마트 손수레 등 24개 팀의 여성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했다.
경진대회 참가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여성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다. 신청 분야는 일반(자유 주제)과 친환경(지속 가능한 성장 및 그린 에너지 주제) 등 두 부문이다. 신청자는 두 부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하면 된다.
경진대회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창업 아이템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독창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전문성 등을 심사해 9개 팀(명)을 선정해 총 1400만 원의 시상금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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