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에 살수작업 확대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환경공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물청소 차량 4대를 동원해 매일 도로를 물청소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은 최고 체감온도 33~35℃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경보가 이어지자 도로 물청소차 운행을 확대하는 등 비상 운영체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시내 주요 간선도로 7개 구간 45개 노선 157㎞ 도로를 대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19곳의 청소용수 공급처를 확보해 신속하고 광범위한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이번 살수 작업이 폭염으로 인한 도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달에도 도로 물청소차를 비상 운행해 1천597.2㎞도로에 물 1천776t을 뿌렸다.
공단은 도로 물청소 차량을 활용한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은 물론, 코로나19 방역, 수해 복구 지원 등 국가 재난 구호활동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 등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계실 텐데 시민들이 피해 없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공단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