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일본이 28일 오전 쏘아 올리려던 달 착륙선 탑재 로켓 발사를 취소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오전 9시 26분께 규슈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H2A 로켓 47호기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으나, 발사 지점 상공의 바람이 강해 발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로켓에는 소형 달 탐사선 '슬림'(SLIM)과 천문위성 '구리즘'(XRISM)이 탑재됐다. 슬림은 내년 1∼2월에 달에 착륙할 예정이다.
JAXA는 당초 지난 26일에 H2A 로켓 47호기를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이번까지 세 차례 발사를 연기했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