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제선 여객기 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수차례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A(55ㆍ여)씨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기내 비즈니스석에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가 고성을 지르고 책을 던지는 등 수차례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기내에서 접시를 깨뜨리고 제지하던 승무원을 밀치기까지 한것으로 드러났다.
승무원들은 당시 대한항공 승무원이 A씨의 남편을 아래층에 있는 일반석으로 옮겼지만, A씨는 일반석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고 진술했다.
대한항공 측은 인천공항 도착과 함께 A씨 신병을 경찰에 넘겼다. 경찰은 당일 승무원들을 먼저 조사했으며, A씨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다가 지난 27일에야 출두해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했다./
ab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