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DGB대구은행은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출기업 종합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수출기업 특별 대출상품 출시, 보증료 지원 등 수출기업들이 부담하는 비용 절감 및 비금융 지원까지 지원한다.
'DGB 포유(For-You)' 수출기업 특별 대출은 중견·중소기업 중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4.78%다.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발급 시 보증료의 0.2% 범위로 지원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상품 가입고객에 한해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은행 측은 또한 수출기업 지원 데스크를 운영해 실무상담 및 환리스크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수출기업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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