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시는 2024년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110억(국?도비 49억)이 최종 확정돼 국회 예산 심의과정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지원사업(대구경북능금농협 상주지점, 함창농협), 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외서농협),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남상주농협)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지 농산물을 규격화 및 상품화를 위해 꼭 필요한 복합시설로 집하?선별?포장시설, 농산물의 무게와 당도를 측정해 자동으로 선별해 주는 스마트 선별 상품화시설, IOT 기반 콜드체인시스템이 구축된 저온 시설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스마트 산지유통시설 기반 구축을 통해 상주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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