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줍깅·미화운동 챌린지
탄소 줄이기 시민 실천 캠페인
서울시가 플라스틱 없는 한강을 위해 시민 쓰레기 줍기·탄소 줄이기 공동행동 등 여러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탄소배출저감에 나섰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잠수교 일대를 시작으로 2024년 뚝섬·반포 2025년 한강공원 전역으로 ‘플라스틱 없는 한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은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의 수질, 환경, 생태보전을 위해 진행하는 연중 캠페인이다.
서울시민이 한강공원 내 손길 닿는 곳에 쓰레기를 줍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실천 활동을 유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8월까지 1만1963명이 시민실천 공동행동에 참여했으며, 쓰레기를 줍고 줄이는 줍깅, 빗물받이를 찾고 바꾸는 점검 활동 등 서울전역에서 607회에 달하는 노플라스틱 한강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시는 한강지킴이, 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다시 시작하는 노플라스틱 한강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노플라스틱 한강 챌린지는 쓰레기 줍기, 일회용품 미사용,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손수건 사용, 계단 이용, 분리배출 하기 등의 내용이 담긴 여러 챌린지를 통해 시민 1명이 배출하는 일상 속 탄소를 줄이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반포한강공원에서 일상 속 탄소를 줄이는 노플라스틱 한강 공동행동의 날 ‘모두모아 페스티벌’을 진행하기도 했다.
송창훈 서울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환경에 대한 서울시민의 관심과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노플라스틱 한강 현장에서 많이 체감한다”면서 “노플라스틱 한강 활동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이런 활동이 자원봉사문화로서 정착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