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 속에 빠져든 가운데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빈살만 왕세자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했다.
빈살만 왕세자는 “(사우디는) 현재 진행 중인 충돌을 막기 위해서 모든 국제 및 지역 당사자들과 협력을 위한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팔레스타인 국민의 정당한 권리 추구, 존엄한 삶을 위한 노력, 희망과 열망 실현, 정의와 지속적인 평화 달성을 위해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국민의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민간인을 겨냥하지 말아야 하며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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