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다음 달 3일 ‘반려견 돌봄 펫시터 양성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펫시터란 여행, 출장 등의 이유로 반려인이 집을 비울 때 요청한 시간 동안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전문 직업인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펫시터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19세 이상의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개반(각 10명 내외)으로 구성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총 14시간의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펫시터의 역할 ▷문제행동 원인과 해결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반려견 위생미용 실습 ▷반려견 산책 등이다.과정 수료 후에는 펫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에 등록해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11월 3일까지 구글폼 및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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