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실적 개선 기대감에 OCI가 3%대 오름세로 출발했다.
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일보다 3.82%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케미칼(2.57%), 웅진에너지(1.48%) 등 타 태양광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태양광주의 강세는 폴리실리콘 가격이 20달러를 회복했다는 소식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난해 12월 이후 5주 연속으로 13.3% 올랐다”며 “16개월 만에 1kg당 20달러 수준에 도달해 시장의 예상보다 가격 상승 속도가 빠르다”고 분석했다.
그는 OCI의 경우 폴리실리콘 사업부 흑자전환 시점이 올해 2분기(152억원)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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