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 교직원축구회(회장 안재규)가 제14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6일~28일 강릉원주대 운동장 및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국공립대의 교직원 축구 동호회 600여명이 참가했다.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는 전국 국공립대 교직원의 화합과 체력증진, 정보교류 등을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북대는 결승전에서 부경대를 1대0으로 승리했다. 특히 경북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무패(4승2무)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북대 조기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04년 창단된 경북대 교직원축구회는 총 4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까지 포함하면 경북대는 전국 국공립대 축구대회에서 총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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