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오는 18일~19일 양일간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 과메기를 홍보하는 '제24회 구룡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좌동근 이사장)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현지에서 생산된 과메기, 오징어 등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20여 개 팀의 무대공연이 펼쳐지며 뮤직 페스티벌, 깜짝 경매쇼, 민속놀이 한마당, 팔씨름대회, 2023 구룡포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인 구룡포 아라광장 인근에는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일본인가옥거리와 과메기 문화관,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가 근접해 있어 주말 나들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구룡포 별미 과메기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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