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내년부터 지역 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서울시 마포구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준비를 마쳤다. 장수축하금 지급대상은 마포구에서 3년 연속 거주하면서 100세가 도래한 어르신으로, 생일 달부터 1년 이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1회에 한하여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재 100세 이상이면서 마포구에서 3년 연속 거주한 어르신도 신청 가능하다. 이 경우 반드시 올해 12월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장수축하금을 신청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 등에게 위임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안내는 마포구 어르신동행과로 문의 하면 된다.
구는 올해 말까지 해당 어르신께 안내문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매달 100세가 도래하는 어르신께 사전 안내문을 보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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