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교회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징역 16년을 확정을 확정받고 복역하던 중 건강상 이유로 석방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숨졌다.
1일 만민중앙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목사는 전날 8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당회장 직무대행인 딸 이수진 목사는 전날 온라인으로 중계된 설교를 통해 "이재록 당회장님께서 오늘 아침 11시쯤 기도처에서 소천하셨다"고 밝혔다.
이재록 목사는 수년간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9명을 40여 차례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19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그는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대장암 말기 진단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 지난해 1월 풀려났다.
betterj@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