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2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주민 10여명은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다.
숨진 주민은 불이 난 가구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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