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김광석 다시 부르기’ 전국 투어가 다음 달 7~8일 대구에서 시작된다.
지난 2009년 고(故) 김광석의 고향인 대구에서 시작된 ‘김광석 다시 부르기’는 매년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펼쳐지며, 한 가수를 추모하는 단일 콘서트로는 유례없이 장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고인의 노래를 주제로 ‘그날들’ ‘디셈버’ 등 뮤지컬 세 편이 제작되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그의 음악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날 콘서트엔 고인의 절친이었던 박학기와 더불어 한동준, 포크그룹 자전거탄풍경과 유리상자 등이 출연한다.
대구 콘서트는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9만9000원, R석 7만7000원, S석 5만5000원이다.
한편, 이번 전국 투어는 오는 15일 부산(부산시민회관 대극장)으로 이어진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