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반도체 시황 개선으로 연일 신고가 경신 행진을 벌여오던 SK하이닉스의 상승세가 잠시 주춤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0.9%) 하락한 3만8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급등으로 인해 쏟아져 나온 차익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꾸준한 성장 전망에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더해지며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여왔다. 전날에는 종가 기준으로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를 제치고 시가 총액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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