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배슬기가 중국에서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첫 중국 싱글 ‘짠러’(贊了)를 발표한 배슬기는 밝은 캐릭터가 중국 팬들에게 어필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편 배슬기의 중국 활동이 주목을 끌면서 배슬기가 과거 신성일과 출연한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야관문’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대장암 환자 종섭(신성일 분)과 그를 간호하기 위해 들어 온 비밀스런 젊고 매혹적인 간병인 연화(배슬기 분)의 파격적이고도 충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배슬기는 ’야관문‘에서 파격 노출과 더불어 신성일과 배드신을 연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배슬기는 당시 “’야관문‘은 전혀 후회되지 않는 작품이다. 나에게도 고마운 작품이라 많이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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