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대외 악재로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도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 LG이노텍 등 LG그룹 IT주(株) 3인방이 드물게 선전하고 있어 주목된다. 무엇보다 세계 최대 규모 가전박람회 ‘CES2015’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강세다. 7일 9시 5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1100원(3.28%) 오른 3만4650원에 거래중이다. 주가가 부진했던 LG전자도 2거래일 연속 강세다. 주가도 6만원을 넘어섰다. 7일 9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17%)오른 6만200원에 거래중이다. LG이노텍도 전일대비 1500원(1.38%)오른 11만 500원에 거래중이다.
LG IT주의 강세는 실적 개선 전망과 함께 ‘CES201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날아온 스마트폰 신제품 및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사업 강화 소식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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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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