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대만 동부 화롄(花蓮) 내륙지역에서 7일 오후 12시48분(현지시간)께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앙지는 북위 24.26도, 동경 121.7도, 깊이 22.0㎞ 지점으로, 화롄현 지방정부 청사에서 동북쪽으로 31.3㎞ 떨어진 곳이다.
이날 지진으로 대만 전역에 걸쳐 1~5의 진도가 감지됐다. 진원지 인근의 화롄(花蓮)현과 이란(宜蘭)현에서 진도 5, 타이베이(臺北)시과 신베이(新北)시 등 북부 지역에서 진도 2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대만 중앙기상국은 밝혔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았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