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어린이, 공무원 등 CCTV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고취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하늘 인턴기자]부산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CCTV통합관제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CCTV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작년 12월부터 개소해 운영 중에 있으며, CCTV체험교실은 관제센터의 기능 소개, 홍보 동영상 시청, 시설 관람, CCTV 체험 등 첨단시스템을 통한 화상정보 관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북구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해 관제센터의 역할 및 운영상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구민들에게 올바른 안내와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후 북구 주민, 각급 봉사단체, 초등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북구 전역 539대의 CCTV를 20여명의 관제요원과 3명의 경찰관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집단폭행 현장을 모니터링하여 현장에서 폭행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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