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 출시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1000대 넘게 팔렸다고 28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25㎏ 용량 드럼 세탁기와 15㎏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한 대로 합친 제품으로, 건조 용량이 국내 최대 수준이다. 특히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성능을 구현, 셔츠 약 17장에 해당하는 3㎏ 수준의 세탁물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만에 끝낼 수 있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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