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한류 붐 확산에 따라 K-푸드 선도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가공업 집중 지원으로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투자 규모는 326억원으로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174억원, 농식품 수출기업 육성 138억원, 전통식품·전통주 경쟁력 강화에 14억원을 지원하는 등 가공산업을 통해 농업대전환을 실현한다.
농식품 가공공장 신·증설과 시설·장비 구매 등을 지원하고 농식품 기업의 활발한 창업과 시설 현대화를 돕는다.
또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확대, 해외시장 개척. 전통주 세계화·고급화 등에 집중한다.
도내 식품 제조·가공 업체 수(2022년 말 기준)는 2천730곳으로 2020년보다 21.8% 증가했고, 매출액은 3조9천406억원으로 60.8% 증가했다.
수출액은 2023년말 기준 9억3314만불로 10년간 약 3.4배 늘어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은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농업대전환을 추진중"이라며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K-경북푸드 해외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10억달러 달성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