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가 도로 파임(포트홀) 복구 위치 데이터를 일괄 관리한다.
광주시는 오는 5월부터 포트홀 복구 현황을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이력을 관리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정보시스템은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도로 기반 시설물 정보를 담고 있다.
그동안 복구 담당자만 좌표나 시간 등 속성값을 알 수 있었지만, 위치 확인 시스템(GPS) 정보가 포함된 사진 파일로 현황지도를 구축해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 겨울철(11월∼이듬해 2월) 포트홀은 2019∼2020년 3천19곳, 2020∼2021년 5638곳, 2021∼2022년 3136곳, 2022∼2023년 9048곳, 2023∼2024년 1만3097곳에서 발생했다.
광주시는 공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복구 현황 자료를 통해 도로 순찰, 정비 우선순위 등을 정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폭 20m 이상 도로 378개 노선, 597㎞ 노선을 관리하고 있다. 폭 20m 미만 자치구 관리 도로에도 통합관리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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