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8일 IBK기업은행과 고금리·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2년간 총 1천억 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안산시는 이자지원금으로 대출금리 2.5%를 지원한다.
추가로 보증서 발급 시에는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기업은행과 보증기관(▷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연 1.2%까지 지원한다.
다만,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운전자금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사업 지원을 받고 ▷휴․폐업 ▷타 시․도 지역으로 이전 ▷타 지역 소재로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이 있고 안산시의 추천 및 보증기관의 협약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 전 지점에 신청서를 포함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보증서 발급에 따른 업체의 보증수수료를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함께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도시 안산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