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업 우선 선정
[헤럴드경제(광주)=김경민기자]광주시는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모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제안 사업은 시 소관인 시정 참여형과 청년 참여형, 자치구 소관인 지역 참여형과 동 단위 계획형으로 나뉜다.
시정 참여형은 시민 생활 편익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으로 규모는 사업당 5억원 이하다.
청년 참여형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교육 등을 위한 것으로 10억원 이하 사업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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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참여형과 동 단위 계획형은 주민 일상과 밀접한 5천만원 이하 사업이 대상이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으로 심사·선정할 예정이다.
단순 민원, 특정 단체 사업, 중복성 사업, 일회성 공연·축제,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제안 사업 시행 여부는 사업 부서 검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총회 등을 거쳐 2025년도 예산안에 담겨 의회 승인 이후 확정된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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