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장난감 무료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난감 도서관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신청하면 배송은 물론, 수거까지 해준다.
장난감 도서관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민간위탁해 운영 중이다. 영유아 장난감, 도서, 육아용품 등 총 5000여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여건수가 2만3096건에 달하는 등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구민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만원이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월 2회 매주 월~목 사이에 무료배달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회원당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이용할 수 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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