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는 2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액화프로판가스) 자동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승용차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르노코리아와 대한LPG협회는 LPG 승용 모델에 직분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큰 LPG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이고, 수요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 및 홍보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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