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중국이 3일(현지시간) 인류 최초로 달 뒷면의 토양 샘플 채취에 도전하는 달 탐사선 ‘창어 6호’를 발사했다.
중국 국가항천국은 이날 오후 5시 27분 남부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센터에서 창어 6호를 운반로켓 창정(長征)-5 Y8에 실어 쏘아 올렸다.
창어 6호의 임무는 지구-달 전이궤도에 올라간 뒤 달 뒷면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다. 창어 6호는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인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하고 탐사한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창어 6호가 달 뒷면 샘플 채취에 성공하면 인류 최초의 탐사 성과가 된다.
중국은 2004년부터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 ‘창어(嫦娥·항아)’의 이름을 딴 달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hkim@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