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관자료 조기입수 가능해진 덕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은행은 ‘수출입물가지수’와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통계를 통합 공표함에 따라 연중 통계 공표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한은은 통관자료의 조기 입수가 가능해지면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공표시점을 앞당겨 연계성이 높은 수출입물가지수와 통합 공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 14일부터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수출입물가지수 공표일에 발표하며, 통계 명칭은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로 변경된다.
이후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는 6월 14일, 7월 16일, 8월 13일, 9월 13일, 10월 15일, 11월 13일, 12월 13일에 공표될 예정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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