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을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시민 식생활 안전과 위생 점검에 참여하는 식품위생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현장보고장비(태블릿PC)를 통한 신속한 보고체계를 갖춰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식품안전관리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안전한 유통식품 관리를 위한 수거·검사, 업체 점검 및 적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용한 점검 등 기초 위생관리 향상에서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주시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식품안전 유공자 42명에 대한 표창를 수여했으며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단체 퍼포먼스를 펼쳤다.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의 생산·제조단계부터 소비단계까지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이다"며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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