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이자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자신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혀 화제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며 미소지어 보였다.

이런 가운데 둘의 결혼도 암시하는 발언이 나왔다.

한예슬은 지난 15일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관계인 테디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예슬은 “테디와 사랑을 키워가면서 언젠가는 결혼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사랑을 하면서 결혼은 하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언젠가 결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하지만 지금은 테디와 키워가고 있는 사랑을 잘 지켜나가는 게 우선이다”고 말했다.

또 한예슬은 “결혼을 서두르고 싶지는 않다”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즐기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