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용인)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연탄’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서 후원하고 행복키움추진단원 15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을 주고자 신언리 민모 어르신댁과 향산리 전모 어르신댁에 각각 500장씩 전달됐다.연탄을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올해 유독 날씨가 많이 추워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게 돼 추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은 오는 22일에 시전리와 금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에게도 사랑의 연탄을 각 500장씩 배달 봉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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